본문 바로가기
320x100
320x100

1억모으기31

[한달 40만원으로 살기] 12/26~12/29 무지출 22회 / 연말모임 지출 발생, 편의점 아르바이트 미뤄뒀던 가계부를 부랴부랴 적었다.연말모임이 알차게 있었는데 더치페이도 제대로 하고, 이왕 먹은 김에 블로그 포스팅 내돈내산 컨텐츠 기록할 수 있어서 좋다.한동안 체험단으로만 올려서 걱정이 되었는데 오랜만에 내돈내산 기록을 할 수 있어서 좋았다. :)주말에 받은 체험단 물품도 기록하려고 했으나 사진을 찍지 않아 개봉하여 포스팅용 사진을 찍을때 가계부에 절약코너에 넣어두려고 한다. 이번달에도 꽤나 많이 절약을 하고 모았고, 무지출도 가능해서 좋았는데1월에는 지출이 꽤 많이 나올 것 같아서 조금은 아쉽다!그래도 지치지 말고 열심히 해보자~내가 1억까지 모으기로 목표를 잡았으니까 더욱 열심히 할 수 있다. 알차게 모을 수 있을 때 모으자! 12/26 목요일오늘의 지출 71,050원12/26일은 연말모임이 .. 2024. 12. 30.
[한달 40만원으로 살기] 12/25 무지출 19회, 메리크리스마스 🎄 스벅 1+1 쿠폰, 목도리 블로그 협찬 메리크리스마스!벌써 연말이 다가왔고 크리스마스도 잘 보냈다. :)아침에 눈 떴는데 스타벅스 1+1 쿠폰 조건 발행이 됐길래 집 앞 스타벅스 가서 아메리카노랑 과일, 스콘 먹었다.스타벅스 기프트카드는 선물은 역시나 유용하게 잘 쓰이다보니 받는 것도 좋고, 주기에도 좋다. 올해 마무리 잘하고 내년은 더 행복하게 잘살자! 12/25 수요일12월의 무지출 19회/15회 추운 겨울 날에 체험단으로 목도리 받았는데 포근하고 따뜻해서 좋았다.체험단 리뷰 촬영할 겸 잠시 착용하고 촬영까지 마무리했다. 이것도 빨리 포스팅해야지~생각보다 체험단 리뷰 포스팅할 게 너무 많아서 책 포스팅이 미뤄지네 ㅠ_ㅠ 아무튼 체험단 덕을 톡톡히 보는 중이라서 끊을 수 없다 이말이야. 오늘의 지출 방어 및 절약액 35,100원 스타벅.. 2024. 12. 26.
[한달 40만원으로 살기] 12/23~12/24 연말모임, 이사갈 집 공인중개사 수수료 발생 / 카뱅 한달적금 5만원 도전중 드디어 집 계약을 하고 계약금을 내고 왔다.그래서 중계수수료가 발생을 했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다음달에 옮길때도 발생하겠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다.다행스럽게도 편의점을 일하고 있어서 조금이나마 나가는 변동지출들을 조절할 수 있어서 안심이 되기도 했다.이제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더욱 열심히 살아보려고 노력하고, 금전은 물론이고 행복까지도 나에게 다 왔으면 좋겠다.새롭게 시작하는 30대인만큼 더욱 더 알차고 하루하루를 보람차게 보냈으면 하는 게 나의 바람이다. 화이팅!쉬는 날에 빨리 내년 계획서를 세워둬야겠다. :)12/23 월요일오늘의 지출 6,000원12/23은 첫 직장에서의 윗년차 선배님과의 약속이 있었다.체험단이 많이 선정되어서 좋기는 하지만 가야할 시간이 빠듯하여 선배님께 제안드렸더니 너무 좋아해주셔서 .. 2024. 12. 25.
[한달 40만원으로 살기] 12/20~12/22 무지출 18회 / 카뱅 한달적금 2개 만기 -> 기업은행 중금채 예금 개설 체험단 식비 방어 3일치를 한꺼번에 기록하려고 한다.월급날부터 하여 카뱅 한달적금 만기가 2개가 한꺼번에 되었고, 이를 모아서 예금을 들었는데 기업은행 중금채로 6개월 예금 들어놨다.내년 3개월만에 5백만원을 모으겠다는 계획이 앞당겨졌는데 더 열심히 모아야지!금, 토, 일 모두 무지출을 기록했더니 한꺼번에 가계부 정리하는 것도 큰 어려움이 없어서 참으로 다행이다.다음달부터는 일주일씩 기록을 해볼까하지만 걱정인 것은,, 점차저긍로 미루다가 일주일치가 버거워지면 기록조차 안할까봐 캬캬이제 주식/투자 공부도 시작하였으니 점차 도전해보기로 하고,우연히 틱톡을 만들었는데 3일만에 조회수 3천 넘은거 실화인가..?100,000회에 팔로우가 10,000명 이상이면 수익이 난다고 한다.팔로우만 늘어나면 나 수익이 생길 수도 있지 않을까.. 2024. 12. 24.
[한달 40만원으로 살기] 12/18~12/19 무지출 14, 15회 목표 달성 / 생일날 사랑 가득 받은 하루 벌써 12월의 중순이 되었다.그리고 18일에는 현재 살고 있는 집에 후 세입자가 생겨서 다음달에 이사가기로 했다.역시나 집이 괜찮으니까 빨리 입주가 되니 걱정없이 나갈 수 있게 되었다.이걸 계기로 오피스텔은 상태도 그렇고 위치 등 괜찮은 곳으로 골라야 세입자가 끊이지 않고 들어오겠구나라는 걸 깨달았다. 이사갈 집은 2년 계약이라고 해서 2년 정도는 현재의 전세금, 월세, 관리비가 나가니까 그래도 부담이 덜하겠단 생각이 든다.또 하나 좋은 생각이 든 것은 2년 뒤에 또 연봉 협상을 하기로 하였는데 집 계약이 만료될 때 연봉 인상이 될테고,더 좋은 집으로 갈 수도 있겠지만 아니더라도 고정지출 그대로인데 월급은 많이 들어온다는 게 갑자기 행복해진다.편의점도 꾸준하게 한다면 월에 꽤나 많은 월급을 받을 수 있을.. 2024. 12. 20.
[한달 40만원으로 살기] 12/17 무지출 13회, 책 협찬, 헌혈 오늘도 무지출을 기록하였다.오랜만에 집가는 길에 헌혈을 하였다. 보여서 들어갔는데 거의 접수 마감하기 직전에 할 수 있었고, 이번에는 헌혈이 가능한 수치가 나와서 혈장을 했다.이전에 혈장을 자주 했던 이유는 2주마다 할 수 있기 때문이었고, 그때의 목표는 30회 기록으로 은장을 받아보는 것이었다.이번에 헌혈로 16회를 기록했다. 내년에는 은장할 수 있겠지?점심은 편의점 폐기, 저녁은 블로그 체험단, 이후에는 헌혈로 빽다방 기프트콘까지 챙겨왔기에 일요일 쉬는 날에 점심 블로그 체험단 갔다가 저녁으로 먹어야겠다! 야호오늘도 아끼고 잘사는 삶을 보냈다.2025년의 목표는 2천만원을 모으는 것이며 한달에 167만원이상을 모아야하기에 170만원을 목표로 한다.그리고 오랜만에 좌담회도 선정되어서 내일 체험단 갔다가.. 2024. 12. 17.
320x100
320x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