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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출17

[한달 40만원으로 살기] 12/23~12/24 연말모임, 이사갈 집 공인중개사 수수료 발생 / 카뱅 한달적금 5만원 도전중 드디어 집 계약을 하고 계약금을 내고 왔다.그래서 중계수수료가 발생을 했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다음달에 옮길때도 발생하겠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다.다행스럽게도 편의점을 일하고 있어서 조금이나마 나가는 변동지출들을 조절할 수 있어서 안심이 되기도 했다.이제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더욱 열심히 살아보려고 노력하고, 금전은 물론이고 행복까지도 나에게 다 왔으면 좋겠다.새롭게 시작하는 30대인만큼 더욱 더 알차고 하루하루를 보람차게 보냈으면 하는 게 나의 바람이다. 화이팅!쉬는 날에 빨리 내년 계획서를 세워둬야겠다. :)12/23 월요일오늘의 지출 6,000원12/23은 첫 직장에서의 윗년차 선배님과의 약속이 있었다.체험단이 많이 선정되어서 좋기는 하지만 가야할 시간이 빠듯하여 선배님께 제안드렸더니 너무 좋아해주셔서 .. 2024. 12. 25.
[한달 40만원으로 살기] 12/20~12/22 무지출 18회 / 카뱅 한달적금 2개 만기 -> 기업은행 중금채 예금 개설 체험단 식비 방어 3일치를 한꺼번에 기록하려고 한다.월급날부터 하여 카뱅 한달적금 만기가 2개가 한꺼번에 되었고, 이를 모아서 예금을 들었는데 기업은행 중금채로 6개월 예금 들어놨다.내년 3개월만에 5백만원을 모으겠다는 계획이 앞당겨졌는데 더 열심히 모아야지!금, 토, 일 모두 무지출을 기록했더니 한꺼번에 가계부 정리하는 것도 큰 어려움이 없어서 참으로 다행이다.다음달부터는 일주일씩 기록을 해볼까하지만 걱정인 것은,, 점차저긍로 미루다가 일주일치가 버거워지면 기록조차 안할까봐 캬캬이제 주식/투자 공부도 시작하였으니 점차 도전해보기로 하고,우연히 틱톡을 만들었는데 3일만에 조회수 3천 넘은거 실화인가..?100,000회에 팔로우가 10,000명 이상이면 수익이 난다고 한다.팔로우만 늘어나면 나 수익이 생길 수도 있지 않을까.. 2024. 12. 24.
[한달 40만원으로 살기] 12/9 무지출 8회, 블로그 체험단 선정만 5개?!, 독서논술지도사 자격증도 블로그로 무료 수강 오늘도 무지출을 기록했다.이번달에 8회 기록을 하였는데 15회는 거뜬하지 않을까 싶다.그래도 절대 늘어져서는 안된다!오늘 체험단이 5개가 선정이 돼서 부랴부랴 날짜를 잡았던 것 같다.이렇게 많이 선정될 줄은 몰랐는데,,주말에 동생 올라왔을때 밥 한끼라도 같이하고 싶은 마음에 신청했었는데 여러개가 될 줄은 몰랐다 ㅋㅅㅋ올래왔을때 모든걸 체험단으로 해결할 수 있게 되어서 동생도, 나도 부담없이 서울에서 시간을 보낼 수 있겠구나싶다.이렇게 같이 갈 수 있는 고정적인 사람이 있으면 한달동안 정말 외식도 안하고 살 수 있을텐데 그러지 못해서 매우 아쉽다. ㅠ_ㅠ그러다보니 블로그 체험단 동행을 하게 되었는데 오늘도 동행을 구하여서 다녀왔다~ 저녁 식비 방어!12/9 월요일12월의 무지출 8회/15회오늘은 헬스장 정.. 2024. 12. 10.
[한달 40만원으로 살기] 12/7~12/8 급약속으로 지출, 무지출 7회 기록 / 편의점 아르바이트 식비 방어 토요일 저녁에는 갑작스러운 약속으로 지출 발생하고 기록을 못해서 이틀치 몰아서 하는중~최근에 읽었던 경제책에서 가계부가 밀리는 이유는 가계부에 쓸 것이 많다보니까 정리를 미루니 포기하게 된다는 구절을 봤었다.그 구절을 읽고서 나의 모습을 되돌아보니 예전의 내가 그랬던 것 같다.지출이 많았고, 관리는 한다고 하였지만 구분을 제대로 하지 못하여 이리저리 기준 없이 정리가 되지 않아 포기를 했던 기억이 난다.그렇게 하루 이틀을 미루다보니 월별로 미루게 되고 가계부를 포기했었다. 그런데 이번에는 미뤄져도 부담이 없는게 지출이 없어서 이렇게 휑해도 되나 싶었던 순간도 있다.결국 지출은 없고, 미루는 것도 없으니까 잘된거지뭐. 월재연에도 빨리 정리해서 올려야겠다~월재연이 밀렸다는 게 함정이네 ㅋㅅㅋ   12/7 토.. 2024. 12. 9.
[한달 40만원으로 살기] 12/5~12/6 무지출 6회, 7회 기록 / 월급 보너스 받았다! 블로그 체험단으로 치맥 야식 지출 방어 12월 시작의 7일 동안 무지출 기록!내일인 토요일, 일요일에는 블로그 체험단이랑 냉장고 털이, 편의점 아르바이트로 무지출할 예정이다.약속이 점점 생겨나고 있기는 하지만 그때를 제외하고서는 지출이 없도록 노력하자. :)집은 조금 더 좁더라도 전세로 옮길까 보고 있는데 이사하려고 하니 고민이 된다.그래도 옮겨야 조금은 내가 여유롭게 살 수 있을 것 같다!집은 거의 잘 때만 있고 하니까 옮겨도 나쁘지 않을거라 생각한다.지금 이렇게 옮겨두고 추후에 더 좋은일이 가득할거니까 30대의 청춘을 불 태워보자.12/5 목요일12월의 무지출 5일/15회라는 책에서 봤는데 가계부 쓰는 게 귀찮거나 미루는 사람은 가계부에 쓸게 많은 사람이라서 그렇다고 했다.그러다보니까 미뤄져서 안하게 된다고 하였는데 나의 가계부를 보고서는.. 2024. 12. 7.
[한달 40만원으로 살기] 12/4 무지출 4회 / 쿠팡체험단으로 전기요 득템, 카뱅 한달적금 절반 성공 오늘도 무지출 기록 성공 -퇴근할때 블로그 체험단 동행으로 다녀왔다.그래서 저녁 식비 방어 성공했다. 히히그리고 겨울맞이 전기장판 샀어야했는데 거의 3년 동안 미루다가 이번에 쿠팡체험단 선정되어서 바로 쿠폰 사용해서 받아봤다.이번년도 가스비는 조금 절약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만족!주1회 거의 하루종일 집에 없으니까 보일러 켜서 사용할 일이 없고,평일에는 근무하는데 저녁에는 전기요 있으니까 버틸 수 있겠다. 야호그리고 오늘 인센티브 지급과 편의점 아르바이트 인금 신고해야한다고 각각 연락이 오셨었다.일 처리는 되었으니 조만간 조금의 부수입들이 들어올 예정이라서 신난다.일단 생활비로 사용할 금액 빼놓고 나머지는 저금하려고 하는데세이프박스에 넣어둬야할까? 아니면 자유적금에 넣어둬야할까?12/4 목요일12월의 무.. 2024. 1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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