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11월의 무지출 10회 기록한 날이다.
점심에는 중요한 미팅이 생겨서 점심 제공이 되었고, 커피는 타회사 직원분께서 사다주셔서 스타벅스 커피를 마셨다.
점심에 식사와 커피까지 해결할 수 있었고, 저녁에는 저번에 받았던 편의점 샌드위치로 간단하게 해결했다. :)
점심과 저녁 모두 간편하게 해결할 수 있어서 무지출 기록 성공.
내일은 저녁에 체험단으로 전을 먹으러 갈 수 있어서 저녁 해결도 될 것 같다.
최근에 체험단이 많이 되어서 많이 바쁘기도 하고,
살이 찔까봐 걱정이 되는데 컨디션 난조로 운동을 못했던 터라 힘을 내야할 때가 왔다.
체험단 다니면서 건강도 챙기고 식비도 절약하려면 운동만이 살길이니까 아침에 운동 빼먹지 말고 내일도 운동을 꼭 가도록 하자!
오늘도 체험단 2군데가 되어서 조만간 평일 점심 해결하고, 친구 집들이 가기 위해서 케이크도 준비를 했다~
이미 이번달 지출액이 넘었었늗네 아직 이번달 지나려면 10일 이상이 남았기에 어쩔 수 없이 절약 또 절약을 해야한다.
토요일과 다음주 금요일에는 약속이 있어서 추가로 지출이 생기겠지만 한달에 60만원을 넘기지 않는 것이 나의 목표이다. 화이팅!!
그리고 오늘 엄마가 감 보내주셔서 한동안 과일 걱정은 없을 것 같다. :)
알차게 잘싸서 다니고 꼬박꼬박 잘 챙겨먹자!
11/19 화요일
11월의 무지출 10회/15회

가볍게 무지출 기록할 수 있었던 날이다.
며칠동안 가계부를 보니까 내가 가만히 있을 때 벌 수 있는 부수입은 별로 없구나 싶었다.
카뱅 혜택의 경우에도 포스팅을 하면서 중간중간에 음악듣기를 눌러줘야하는 나름의 노동력이 필요하니,,
카뱅 세이프박스 이자는 가만히 있으면 생기지만,, 더 좋은 방법이 없을까 생각해봤다. 방법을 한 번 생각해봐야겠어!
오늘의 부수입 210원

오늘의 부수입은 카뱅 혜택과 세이프박박스 이자를 합한 210원!
깜빡하고 있었던 네이버 카페 이벤트 당첨 소식. 쪽지보내기를 하여서 초콜릿 기프트콘은 다음주쯤 도착할 것 같다.
도착하면 부수입으로 잡아야지~
요즘에 카페활동이 뜸했는데 다시 알차게 잘해봐야겠다!
오늘의 저축 30,210원

오늘의 저축은 카뱅 한달적금 30,000원과 부수입 210원을 넣었다.
카뱅 한달적금은 내일이면 31일째 적금넣기 완료.
그 다음날 만기가 되는데 마지막 날인데 약간의 풍차돌리기 개념으로 가볼까 싶어서 마지막 적금 넣는 날에 3만원을 하나 더 만들어넣고, 다음날인 월급날에는 1만원으로 한달적금을 만들어볼까 싶다. 그러면 너무 복잡해지려나?
조금이라도 넣을 수 있을때 넣는 걸로 하고,, 한달 적금 만기가 되면 한달씩 1만원 늘려가는 방식으로 해보면 어떨까 싶기도 하다. 일단 해보는데까지 해보자!
- 지출액 : 529,350원 / 400,000원
- 저축 : 657,168원 / 1,500,000원
- 무지출 : 10회 / 15회
- 부수입 : 98,668원 / 100,000원
- 지출 방어 및 절약액 : 340,850원
1. ~2024년 12월 31일 : 1,474,617원
2. ~2025년 3월 31일 : 6,474,617원
